(고덕동) Home visit — oil body care
가게 문 닫고 캠핑까지, 알찬 주말이었네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봄 주말 오후예요. 고덕동 아파트로 저희가 들를게요.
01Visit
계신 곳으로 갑니다
주말엔 안 될 거라 생각하셨나요? 토요일도 일요일도 평소처럼 받습니다. 가게에서 종일 서서 일하다 캠핑까지 다녀오셨으니, 반신욕으로 몸을 데우고 음악을 작게 틀어 두세요.
내일은 쉬는 날이라니 다행이에요. 조명을 낮춰 두면 오후에도 낮잠 자듯 편하게 누워 계실 수 있어요.
02Courses
코스 고르기
세 코스 모두 60분·90분·120분 가운데 고르시면 됩니다. 어느 코스든 오일로 전신을 관리해요.
oil, full body
- 01Aroma Course60분90분120분
- 02Swedish Course60분90분120분
- 03Sensual Course60분90분120분
PickTonight
주말 오후 짧게 쉬려면 Swedish Course 60분을 골라 보세요.
03How
받으시는 동안
- 시간은 끝까지
정한 시간을 다 씁니다. 조금 더 받고 싶으시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
- 힘은 여쭤 가며
누르는 힘은 중간중간 여쭙고 곧바로 맞춰 드립니다.
- 처음이신 분께
시작하기 전에 어떤 순서로 하는지 짧게 알려 드려요.
- 늦은 시각에도
밤이 깊어도 문자 주세요. 되는 때를 곧장 답장드립니다.
04Voices
손님이 남겨 주신 말
잠깐의 여유가 생긴 날엔 주말 일정을 빼곡히 보낸 탓에 월요일까지 피로했는데, 창문을 조금 열어둔 덕분에 공기가 답답하지 않았어요.
처음보다 편해진 뒤 부드러운 리듬이 일정해 깊은 나른함이 찾아왔어요.
스스로를 챙겼다는 뿌듯함이 들어 괜히 미소가 날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백OO · Sensual Course 90분
마음 놓고 쉬기로 한 날 낮 기온이 높아 작은 움직임에도 금세 지쳤던 날, 익숙한 향과 온도 속이라 금세 긴장을 내려놓았어요.
긴 숨을 한 번 내쉰 뒤 은근한 향을 따라 호흡이 느려지고 생각도 차분해졌어요.
하루의 소란함이 조용히 멀어지는 듯해 다음 아침 발걸음이 평소보다 가볍게 느껴졌어요.
문OO · Aroma Course 120분
온전히 제 시간을 갖고 싶어 걷는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 종아리가 묵직해졌고, 다음 일정을 비워둔 상태라 끝난 뒤에도 느긋했어요.
차츰 적응하고 나서는 오일의 잔향이 기분 좋게 남아 마음까지 풀렸어요.
힘을 빼는 일이 이렇게 편한지 새삼 알게 되어 그날 남은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싶어졌어요.
김OO · Aroma Course 60분
모든 일을 끝낸 밤에는 오전 내내 청소를 하고 나니 몸이 노곤해서, 씻은 뒤 잠옷 차림으로 기다릴 수 있어 시작부터 편했어요.
손끝에 집중해보니 손길의 폭이 넓었다가 좁아지며 섬세하게 이어졌어요.
마음의 무게까지 조금 덜어진 것 같아 평소보다 천천히 움직이며 남은 저녁을 즐겼어요.
이OO · Swedish Course 60분
05Steps
부르실 때는
- 문자 보내기
계신 곳과 바라시는 시각을 적어 보내 주세요.
- 시각 정하기
비어 있는 시각 가운데 편하신 때로 정합니다.
- 가기 전에 알림
도착 전에 미리 알려 드려요. 그 사이 씻고 쉬고 계시면 됩니다.
- 문 앞에서
맞이하시는 방법은 그날 편하신 대로 하시면 돼요.
- 챙겨 오는 것
수건도 오일도 저희가 들고 갑니다. 샵에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준비해 옵니다.
쉬는 날 없이 하루 24시간 문을 엽니다. 그날 예약이 가득 차면 거기서 마감해요.
06Q&A
자주 여쭤보시는 것
- 처음 불러 보는데 괜찮을까요?
- 순서를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니 마음 편히 계시면 됩니다.
- 받다가 시간이 모자라면요?
- 말씀만 하시면 이어서 해 드려요. 서둘러 마무리하지 않습니다.
- 도어록 번호를 가르쳐 드려야 하나요?
- 아니요. 그런 건 먼저 묻지 않고, 문을 어떻게 여실지도 여쭙지 않습니다.
- 새벽에도 되나요?
- 하루 종일 받습니다. 주말과 공휴일도 같고, 예약이 가득 찬 날만 일찍 닫아요.